궈니의 블로그 입니다.

그냥 마음 가는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모든 남겨 보고 싶은 기분에...
블로그가 뭔지, 글 쓰는 재주가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일기 쓰듯,
자유롭게 맘 가는 그대로,
그냥 그렇게 쓰기 시작 할 랍니다.
뭐 그 정도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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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방수포에 싸여 밀봉되어 왔습니다.


무적의 뽁뽁이 많이 감아서 포장했네요.


여기까지 지난번에 보셨던 사진입니다.

이번엔 왼쪽 녀석을 살펴볼까 합니다.


비닐 밀봉포장으로 USB3.0이라고 쓰여있네요.

전 3.1을 주문했는데 이상하군요.


가격 대비 고급 지게 포장되어있네요.


흠 USB 3.0이 맞네요 이 녀석은 전화해서 확인해 봐야 할듯합니다.


설명서와 보증서.


USB 3.0 케이블입니다.


투명 클리어 케이스라서 내부가 훤히 보입니다.

이 녀석의 소개는 여기까지 할게요.

전화해 보니 잘못 배송된 거라고 교환해 준답니다

그래서 이쁘게 다시 포장해 놨어요.


흠 제품이 새로 오긴 왔는데 포장이 완전히 다른 상태입니다.


그냥 저렴한 노란색 박스에 담겨 있네요.


구성품은 3.0과 동일합니다.

케이스와 USB 3.1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


역시 투명 클리어 케이스입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오리코라고 적혀있네요.


USB 3.1소켓으로 간편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에서 떼어낸 HDD 1 테라.


슬라이드 식으로 열어 주면 됩니다.



HDD를 소켓에 끼워주고.


슬라이드 덮개를 덮어주면 장착 끝입니다.


클리어 한 아크릴이라서 내부의 HDD가 다 보이니 색다른 맛이 있네요.


PS4에 연결하여 작동시켜 봤습니다.


파란색 LED가 깜빡 거리네요.


PS4의 부팅 속도나 동작 속도 때문에 SSD를 장착 했지만, 

용량 때문에 외장 하드로 만들어 HDD를 이용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가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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