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 가는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모든 남겨 보고 싶은 기분에...
블로그가 뭔지, 글 쓰는 재주가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일기 쓰듯,
자유롭게 맘 가는 그대로, 그냥 그렇게 쓰기 시작 할 랍니다
뭐 그 정도의 목적입니다
마음 가는 그대로
마음이 가는 길로 가다 보면 먼 시간이 지나고서 미련이나 후회는 덜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