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니의 블로그 입니다.

그냥 마음 가는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모든 남겨 보고 싶은 기분에...
블로그가 뭔지, 글 쓰는 재주가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일기 쓰듯,
자유롭게 맘 가는 그대로,
그냥 그렇게 쓰기 시작 할 랍니다.
뭐 그 정도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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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탠드들이 있었는데 조금 비싼 정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정품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스탠드 모양이 뒤면에 그려져 있습니다.


구성품은 설치 설명서 스탠드 슬림형과 프로 용 브래킷이 들어있습니다.


검므스르한 투명 아크릴 스탠드입니다.


슬림 전용과 프로 전용 브래킷과 고정나사.


각각 스탠드 브래킷에 엑스, 동그라미, 세모, 네모의 문양.

동그라미가 나사를 고정하는 홀입니다.


본체 밑면에 네모, 세모, 동그라미, 엑스의 문양에 동그라미에 구멍이 나 있습니다.

먼지 필터를 끼워 넣은 것도 보이실 겁니다.


브래킷을 본체의 구멍과 잘 맞추고.


스탠드를 얹어 주고.


동그라미 홀에 고정나사를 끼워주면 장착이 끝납니다.


PS4를 옆으로 세웠습니다.

윗면에도 끼워 넣은 먼지 필터가 보입니다.

부가로 쿨링 팬과 카메라 덮게 어댑터 먼지 필터를 구입했습니다.


PS 4 Pro 전용 쿨링 팬.


쿨링 팬 전용 어댑터.


플레이스테이션 본체 USB에 꽂아도 되지만 별도의 어댑터를 구입했습니다.


그릴 망 모양의 뒷부분입니다.


5개의 쿨링 팬이 달려있습니다.


살짝 끼워 주기만 하면 장착이 끝납니다.



본체와 잘 어울리네요. 그냥 원래 장착되어 나온 것 같네요.


먼지 필터와 각종 단자 고무마개.


USB 단자에 먼지가 낄 일이 없을 거 같습니다.


DVD 입구에도 고무마개를 꽂았습니다.


PS에는 와이파이가 기본 장착되어 있기에 뒷면의 안 쓰는 랜선만 꽂아 주었습니다.

카메라 덮게.


덮개만 딱 들어있습니다.


설치는 간단히 끼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덮어 놓으니 안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렌즈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꼭 필수 아이템은 아니지만 있어서 나쁠 것 없고

플레이스테이션을 장기간 아껴 쓸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플레이스테이션의 스탠드 및 액세서리 사용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가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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