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니의 블로그 입니다.

그냥 마음 가는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모든 남겨 보고 싶은 기분에...
블로그가 뭔지, 글 쓰는 재주가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일기 쓰듯,
자유롭게 맘 가는 그대로,
그냥 그렇게 쓰기 시작 할 랍니다.
뭐 그 정도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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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 복사를 많이 해서 성능보다는 내구성과 무한 잉크에 초점을 맞추어,

정품 무한 잉크를 찾다가 가격과 제품이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던지지 말라고 쓰여있네요. 이걸 던지는 사람이 있을까요?


스마트폰과 무선 출력도 되네요.


박스가 상당히 크고 내용물이 뭔가 많이 들어있네요.

헉 저 팩을 보관 하라네요 벌써 버렸는데 ㅜ.ㅜ


큼지막하고 단단해 보입니다.


검은색 잉크가 들어가는 곳.


컬러 잉크가 들어가는 곳.


뚜껑 열고 한 컷.

 

캐논 로고가 정면 정중앙에 붙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캔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 스캔 안되는 복합기는 없겠죠.


용지 사이즈에 맞게 올려놓고 스캔하시면 됩니다.


각종 스위치가 본체 상단 우측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원 버튼과 무선통신 버튼.


에너지 절약형인가 봅니다.


픽스마? 이게 뭐죠~


이점이 좀 아쉬운 점인데요 용지를 뒤면에 세워서 넣어야 합니다.

용지를 잘 넣어야 인식이 됩니다. 많이 불편합니다.


PC와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단자.


전원 케이블 연결 단자.


시리얼 넘버.


검은색 잉크를 채워봤습니다.


역시 컬러 잉크도 채워 넣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린트물이 배출되는 곳입니다.


레이저 프린터를 사고 싶었는데 많은 양의 프린트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잉크 값 등

유지 비용을 생각하자니 무한 리필 복합기가 답인 것 같아서 선택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3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의 복합기로는 그냥저냥 사용해야 할 듯합니다.


지금까지 Canon G3900 복합기의 단순 개봉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가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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