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으나 파워 개봉기가 없어져 버렸다.
참 그 도 그럴 것이 정신없고 두서 없이 작업을 하니까 그럴 수밖에 없겠징...ㅋ.ㅋ
가격이 다른 파워들보다 좀 더 나가는 것 같습니다.
허세어라는 말들을 많이들 하시는데, 지금까지 제가 써온 커세어 제품들은 그 값어치는 하는 것 같았습니다.
반항적으로 한 컷.
커세어에서 생산하는 라인업인 것 같습니다.
특장점에 대하여 뭐라고 많이 써 있습니다...
860짜리에 비해 크기가 크지는 않습니다. 팬도120mm크기 입니다.
AX 씨리즈는 빨강색 글씨 입니다.
후면부는 벌집 모양의 타공으로 되어있습니다.
출력 전압표와 주의사항.
풀 모듈러 형식으로 되어 있어 필요한 것만 꽂아 쓰면 된다.
커세어 만이 지원하는 커세어링크.
커세어 링크를 보드의 USB 2.0 단자에 꽂으면 아래의 소프트 웨어에서 다양한 정보가 확인 가능하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메모리, 파워등 각종정보 확인이 용이해진다.
그래픽으로도 보여진다.
아쉽게도 한글지원은 되지 않는다.
다음은 맥스파인더입니다.
ROG 에디션을 장착했었는데, 중간 연결 방식이라서 케이블도 길어지고,중간에 소켓이 뒤 케이스에 걸려서, 그냥 풀 모듈러용으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메인파워 1개, PCI 2개,CPU 전원2개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재질이나 질감은 좋은 것 같습니다.
서비스로 딸려온 케이블 홀더.
풀 모듈러 타입이라서 깔끔하게 장착은 가능하겠네요.
지금까지 누락된 맥스 파인더와 파워 서플라이의 간단 개봉,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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