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니의 블로그 입니다.

그냥 마음 가는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모든 남겨 보고 싶은 기분에...
블로그가 뭔지, 글 쓰는 재주가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일기 쓰듯,
자유롭게 맘 가는 그대로,
그냥 그렇게 쓰기 시작 할 랍니다.
뭐 그 정도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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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정으로 급구매한 asus gtx1070. 짱 놔서 퀵으로 받았다. ㅜ.ㅜ


퀵이라도 포장에 신경 좀 써달랬더니, 핑크색 방수포장에


역쉬 든든한, 충격 방지 에어로 시스템. 뽁뽁이...ㅋ.ㅋ


아 정말이지 너 하나 사기 힘들다...


뒷면엔 이런저런 특장점 설명이 영어로...



원래 STCOM사로 주문했는데, 배송 안되길래 전화했더니, 역시 재고가 없단다. 

이엠텍꺼 있다고 그걸로 사란다. 이엠텍사가 좀 더 싸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재고가 없어서 

지금은 차이 없단다.  ㅜ.ㅜ 여기서 튕기면 1070도 구경 못할 것 같아서 그냥 달라 했다. 

STCOM이나 이엠텍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예전에 이엠텍꺼 많이 써 봤지만 하자 난적 별로 없었는데. asus 하면 stcom 이런 게 머리에 

박혀서 그런가... ㅋ.ㅋ


이엠텍 무상보증 3년~


스트릭스가 새겨진 박스


열어보면 별거 없는... ㅡ.ㅡ


구성품이 담긴 작은 박스 아수스가 새겨져 있네요


구성품, 설명서 CD, 케이블 정리 찍찍이, 게임 선전? 안 읽어 봤다


위에서 한 장 찰칵. 3개의 감온식 팬...


앞에서 한 컷 SLI 단자에 검은색 보호 마개.


좌측면에 단자에서 다시 한 컷. DP 두 개, HDMI 두 개, DVI 한 개, 의 단자가 있다(다 보호용 마개가 있다)


PCI 슬롯에 끼워지는 단자도 검정 커버로 보호돼 있어요


우측면은 별거 없어요~


백 플레이트는 두터워 보이며 LED 날개에 불이 들어와요(날개 맞나?)


그냥 장착~~


LED가 들어오는 날개.


리퍼블릭 오브 게이밍 로고에도 LED 조명이 반짝반짝.


팬이 안 돌아가네요. 온도 감응식이라서...




일단 요즘 많이 바빠서 개봉식과 장착을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요즘 들어 게임할 시간도 없네요...



2016년07월13일 네이버에서 작성


마음 가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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