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컨트롤러 구입

국내에서 시판하길, 기다리고 기다리다 그냥 해외 구매했다.
정말 어떤지 써 보고 싶어서... 우히히

아마존 박스에 포장 되어왔네용...

심플하게 디자인, 포장되었다

케이스를 열고 제품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빠진 것이 없나, 구성품을 확인하고...

밑에 커버를 열면 배터리 양쪽 두 개가 들어갑니다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가 분리됩니다

연장선, 젠더, 블루투스 연결 사진, 저기 젠더에 일반 USB 꽂아도 인식이 된다 ㅋ.ㅋ

배터리를 넣고 파워 온...띠리릭...

흰색 LED 불이 들어오면서 살짝의 진동이 느껴지네요

암튼 생각보다는 그립감이나 조작감이 좋지, 쉽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안 쓸 것 같고요 많이 써봐야 적응이 될 텐데... ㅠ.ㅠ
별 다섯 개 만족도에 별을 주라면, 저는 3개 반 정도...
물론 상당히 개인적인 주관이지만요.

감솨 합니당~

2016년07월02일 네이버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