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여정의 조립 2편 ㅠ.ㅠ

드뎌~~ 다녀왔습니다.

기다리기 힘든 마음에 용산까지 후루룩~~
요 위 글을 쓴 지가 7월 28일이었는데 ...ㅠ.ㅠ
암튼 막시 무스 뽀뮬라를 살펴보겠습니다.

쨔쟌~~~~~막시무스 뽀뮬랴~  ♡. ♡

헐~ X.X  우와~ 갑옷 입은 저 포스~~~

금속감으로 날개짓하는 ROG 로고마크~

각각의 특징 설명~

기대하고 있는 Aura 물론 다른 기능들도 있지만 이 Aura 때문에 보드를 바꿨어요~

EK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 워터 블록~

Wi Fi 이와 오디오 칩셋

STCOM 3년 무상 품질보증 마크

요즘 Asus 보드에 죄다 붙어있는 게임

박스 상단에는 손잡이가 있고

각부의 참고 사진~

각부의 특장점 설명~

부가 서비스 유틸리티~

이런저런 특장점 설명, 죄다 좋은 점만 썼네...

손잡이 구멍으로 꺼내기 편리하게... 세심한 배려?

따란~~~~~프라스틱 커버들이 뭔가 있어 보이네요... 방열에는 문제없으려나???

각종 구성품을 담은 박스.

구성품들이 생각보다 별거 없습니다. 쩝~ㅋ

팬에 붙이는 원형 날개 모양의 스티커와 SATA 케이블, 키보드에 붙이는 스틱커...

백 플레이트

전원,리셋,스피커등을 꽂아 연결하는 단자.

M2 SSD 체결용 나사

CPU 핀을 보호하기 위한 CPU 커버.

Wi Fi 안테나~

Aura RGB 케이블~

SLI 케이블

SATA 케이블

CD와 ROG 날개 스티커.

햐~ 고놈 이쁘네~

보기는 좋네요~

커버 때문에 뭐가 뭔지 확인이 안되네요.

워터 블록이 다음에 해야 할 업그레이드를 정해 주고 있습니다.

CPU 핀 보호 커버~

그래픽 카드를 꽂아도 SLI를 하지 않는 한 날개를 가리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저 날개에는 LED가 반짝반짝

램 슬롯과 파워 커넥터.

업로드 참 느리져~
일이 많아서 업로드할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마무리해서 2편에 끝내려 저장해 놨다가 더 늦어 질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일단 업하고 3편까지 가야 할듯합니다.
벌써 다음 주가 추석이네요 ㅠ.ㅠ
상업적도 아니고 직업적도 아니고 전문적도 아니고 그냥 취미 생활이니 누가 욕할 분은 없을 테고 ㅋ

추석 오기 전에 3편은 올릴 수 있으려나...

2016년09월08일 네이버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