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니의 블로그 입니다.

그냥 마음 가는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모든 남겨 보고 싶은 기분에...
블로그가 뭔지, 글 쓰는 재주가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일기 쓰듯,
자유롭게 맘 가는 그대로,
그냥 그렇게 쓰기 시작 할 랍니다.
뭐 그 정도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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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SUS RGB 모음은 그라디우스가 마지막인 것 같네요.


스파다를 사려 했는데, 국내 제고가 단 한 개도 없어서 직구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급한 마음에 그라디우스2를 구입했습니다.


게이머들에겐 마우스와 키보드가 생명이라는데, 저 같은 경우엔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에임, 샷 발이 영~~ㅋ.ㅋ



그럼 제 시스템의 막둥이 그라디우스를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마우스치고 굉장이 화려해 보인다


삐딱하게~


적용 스위치 설명


각 부위 설명



씨리얼 넘버


제이윅스 정품 홀로그램


고급진 오픈 케이스


구성품


마우스 본체 좌측 세개의 버튼


바닥면의 구성


등 딱지


설명서와 여분의 옴론 스위치 그리고 ROG 스티커


두개의 USB 케이블


USB 케이블 단자


도킹식 USB 케이블


케이블 고정 단추


마우스의 6개 버튼을 자기 취양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고


마우스의 세부조정도 가능하고


조명도 조종이 가능하고


마우스 패드에 의한 보정도 가능 합니다





게임은 자주 하지만, FPS 쪽보다는 혼자 하는 호러 액션 쪽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게임함에 있어 마우스나 키보드에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이었는데,


솔직히 아우라가 아니면 이 정도 가격까지 주고 사야 하나 했지만,


마우스를 써 본 후에 느꼈습니다. 마우스 패드와 마우스가 게임에 적잖은 영향을 준다는걸...



개인적으로 봤을 때 그라디우스2는 생각보다 괜찮은 마우스였습니다.


그립감이나 클릭의 느낌이 제 개인 취향에는 좋았습니다. 게임을 함에 있어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DPI 버튼으로 조절 가능한 단계가 2단계뿐이며, 사이드 저격 전용 버튼도,


 누르고 있어야 하는 것만 빼면, 상부의 DPI 버튼과 같은 2단계의 조정을 할 뿐입니다.



이 마우스에 별점을 주자면 3개 반 정도로 하겠습니다


이유는 비싼 가격과 ARMOURY와 AURA 조명 프로그램과 뭔가 충돌이 있는 듯합니다.


마음 가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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