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니의 블로그 입니다.

그냥 마음 가는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모든 남겨 보고 싶은 기분에...
블로그가 뭔지, 글 쓰는 재주가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일기 쓰듯,
자유롭게 맘 가는 그대로,
그냥 그렇게 쓰기 시작 할 랍니다.
뭐 그 정도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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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급한 나머지 결론을 내린 이상, 택배를 기다릴 여유가 없었다.

컴퓨존에서 내차에서 받기로 하고 고고싱. 친절하게 직원이 주차장까지 나와서 물건을 인도해 주었다.

박스를 받아 들었을 땐 좀 묵직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방이 좁아서 케이스가 겁나 커 보인다능.


내차에서 받기로 산 건데 이리 찌그러져있노.


친절하게 손잡이도 만들어주셨고.


박스 안에 박스가 들어 있네요


ENTHOO EVOLV ATX라고 적혀있고, 디자인 사진 한 컷.


팬택스 상표하고 영어로 케이스 사양에 대에서 적혀있고.


케이스 분해 사진과 각 위치의 기능들


다국어로 설명하고... 기분 나쁘게 한글은 빠져있네요.


자 드디어 박스를 열어 보니~~~


역시 모든 케이스는 스티로폼 보호로 끝나는 것 같네요.



전체적 샷 초점이 왜 잘 안 맞는 건지... 수전증인가?


스티로폼은 명품이 존재하나?


개봉한 전체적 한 컷


정면.~~~ 포스있네.



다음번엔 내용물을 촘촘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016년07월26일 네이버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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