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이 급한 나머지 결론을 내린 이상, 택배를 기다릴 여유가 없었다.
컴퓨존에서 내차에서 받기로 하고 고고싱. 친절하게 직원이 주차장까지 나와서 물건을 인도해 주었다.
박스를 받아 들었을 땐 좀 묵직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방이 좁아서 케이스가 겁나 커 보인다능.
내차에서 받기로 산 건데 이리 찌그러져있노.
친절하게 손잡이도 만들어주셨고.
박스 안에 박스가 들어 있네요
ENTHOO EVOLV ATX라고 적혀있고, 디자인 사진 한 컷.
팬택스 상표하고 영어로 케이스 사양에 대에서 적혀있고.
케이스 분해 사진과 각 위치의 기능들
다국어로 설명하고... 기분 나쁘게 한글은 빠져있네요.
자 드디어 박스를 열어 보니~~~
역시 모든 케이스는 스티로폼 보호로 끝나는 것 같네요.
전체적 샷 초점이 왜 잘 안 맞는 건지... 수전증인가?
스티로폼은 명품이 존재하나?
개봉한 전체적 한 컷
정면.~~~ 포스있네.
다음번엔 내용물을 촘촘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016년07월26일 네이버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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