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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수냉을 하면서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 바로 이 주변 부품 들이다.


워터 블럭, 펌프, 라디, 물통 등등은 원래 기본 가격이 있어서 사면서 고민

하지만,


기타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부품들은 얼마 안 하면서 비싸진다.


그럼 커수냉을 하면서 들어간 부품들을 한번 살펴보자.


일단 PETG관 아크릴보다 유연하고 컷팅이쉬우며 호스보다는 꾸미기가 좋은 관


EK꺼로 샀다 


배수로쪽에 사용하려고 구입한 호스


PETG나 호스 커팅용 가위


손조심 합시당


각종 피팅과 센서들


아크릴이나 PTEG관을 휘거나 달굴때 안에 넣는 고무관 


관의 커팅 부분을  부드럽게 안팎으로 갈아주는 깍기?


각종 각도로 꺽을수있는 각도기? 이건 개인적으로 금속 제품을 쓰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플라스틱 주물이라 아크릴관에 흔적이 표시됨 


이건 온도계 


컴퓨터 내부에 장착 수온을 보는 온도계입니다 이거 센서쪽 선이 디게 약해요. 정말 조심해야함. 전 하나 해 먹었어요 ㅠ.ㅠ


펌프를 위한 RGB연결선과 파워,리셑,스피커등 배선 슬리빙 연장선. 이건 그냥 사봤어요


90도 엥글 피팅 4개


EK꺼 입니다 이쁘진 않아요 튼튼해는 보여요


2핀짜리 센서


이건 컴퓨터 내부 온도 측정용


제 케이스는 특성상 펌프를 달려면 하드 달 곳이 없어져서 바닥에 달수있는 추가 하드 브라켓을 구입했어요


하드 브라켓이라 모를까봐~~


안 이뻐요


달면 보이지도 않아요 스티커도 한장 ㅋ.ㅋ


바닥에요렇게 달아요



자 이렇게 대충 추가로 들어가는 부품들을 살펴 봤습니다


이제 점점 종합편이 다가 오는군요 ~~


^^V


마음 가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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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는 길로 가다 보면 먼 시간이 지나고서 미련이나 후회는 덜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