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니의 블로그 입니다.

그냥 마음 가는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모든 남겨 보고 싶은 기분에...
블로그가 뭔지, 글 쓰는 재주가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일기 쓰듯,
자유롭게 맘 가는 그대로,
그냥 그렇게 쓰기 시작 할 랍니다.
뭐 그 정도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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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상단 케이스의 공간제약 때문에 라디에이터를 고르는데 상당히 신중하게 오래 걸렸습니다

너무크면 장착이 안 될것이고, 너무 작으면 쿨링이 잘 안 될 것이고...


이래저래 고민하다 고른것이 EK 슬림사이즈 360라디에이터를 구입했어요


그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은 튼실하게


녹색이 뭔가 더 잘 식혀줄 것 같은느낌을 주내요


간단한 구성품 


여기에 팬은 좀 저렴한걸 달아봤습니다 사이오닉의 스톰


팬의 완성도는 가격대비 최상이였습니다


슬리빙 되어있는 케이블과 진동방지고정고무...


4핀 PWM 커넥터


이렇게 장착 했어요


스티커도 바꿔주고 타이로 선정리도하고


요기에 입,출수 온도센서도 달아주고


슬리빙 케이블이 맘에 드내여


밑밑한 라디에 스티커한장 딱


이렇게 라디에이터와 라디에이터팬 그리고 브라켓까지 장착은 마쳤습니다


개인적인 총평은 항상 냉정하고 객관적이려고 노력합니다.


EK라는 회사가 굉장이 유명하기에 제품도 다 좋은줄 알았습니다.

이번에 써 본 라디에이터는 제공해주는 나사를 사용해도, 라디에이터 루버핀에 손상을 주더군요.

 케이스나 팬의 호환성 때문에 나사길이를 일부러 여유있게 길게 한거면 와셔라도 동봉해 주던가.

그리고 라디에이터의 팬장착하는 나서구멍은 위치가 틀려서 팬이 밀리는 현상까지 헐~

칠은 뭘로 했길래 손으로 만지는데도 떨어지고,

고정 나사홀이있는 브라킷은 루버핀쪽으로 당겨 들어가서 루버핀에 더 닿게 하내요

제품은 완전 실망이였습니다 EK는 로고만 이쁘게 빛나고 깔끔하게 만드나 보군요.


다음은 사이오닉 스톰 팬인데 이 녀석도 속 썩이내요.

저 PRM일때는 아무이상 없다가 열이좀 올라가 고 RPM으로 돌때는 베어링소리가 드르르륵

이 녀석도 펌프 a/s 받을때 교환받아 왔는데 딱 일주일가내요. 그냥 참고 써야 할 듯.


개인적으로 라디에이터는 별두개반 팬은 세개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라디에이터는 시스템 종합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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