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니의 블로그 입니다.

그냥 마음 가는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모든 남겨 보고 싶은 기분에...
블로그가 뭔지, 글 쓰는 재주가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일기 쓰듯,
자유롭게 맘 가는 그대로,
그냥 그렇게 쓰기 시작 할 랍니다.
뭐 그 정도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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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소개

오늘은 저렴한 게이밍 헤드셋 하나 소개 드릴까 합니다.
50mm 스피커에 2.2 K Ω의 마이크로 구성된 에이픽스의 GH001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제품 사양

제품 포장 및 외형

색상은 빨간색과 연두색 두 가지 컬러가 나온다.


제품 스펙이 적혀있는 것을 빼면 앞, 뒤가 대칭형 디자인이다.


역시 좌우도 대칭형 디자인입니다.


GH001 처음 만든 헤드셋인가?


에이픽스 게이밍 로고.


헤드밴드는 수동으로 넣다 뺏다 해야 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헤드밴드.


마이크는 상, 하로 움직입니다.


기본적인 50mm 헤드셋의 형태는 갖추고 있습니다.

이어링에도 벌집 모양의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살렸습니다.


정수리가 맞닿는 부분은 쿠션 처리되어있습니다.


볼륨 조절과 음소거 스위치가 달린 리모트 컨트롤러.


케이블 역시 슬리빙처리되어 연두색과 검은색의 조화로운 디자인을 이루고 있다.

 입, 출력 단자는 USB가 아닌 3.5mm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저가 14,880원 입니다.

총 평

솔직히 테스트할 게 별로 없었습니다, 특별한 기능도 조명도 없습니다.

단지 가격만 쌉니다, 어떻게 만들었을까 할 정도로 쌉니다.

제품의 질이나 퀄리티를 따질 수 있는 가격이 아닙니다.

요즘 어린이 과자도 만원으로 살게 없습니다.

헤드셋의 가격과 품질로 본다면 정말 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헤드셋 본연의 기능을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에이픽스 GH001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소모가 심한 PC방이나,

잘 망가뜨리는 아동용으로 부담없이 쓰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저렴하게 부담없이 쓸수 있는 헤드셋,

에이픽스 GH001 게이밍 헤드셋을 잠깐 살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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